천재 작곡가 모차르트도 생계형 가장이었다 -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466>
35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던 모차르트가 마지막 10년을 보낸 곳은 오스트리아의 빈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작품들 가운데 상당수가, 아마 거의 대부분이라 해도 좋을 만큼 수많은 걸작들이 바로 이 시기에 쓰여집니다. 특히 협주곡과 오페라는 말년의 모차르트를 대표하는 장르였지요.
2012.12.07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466
쾨헬번호
마리아 주앙 피레스
모차르트
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