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피노키오]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판본 피노키오]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국내 최초 이탈리아 화가 엔리코 마잔티의 삽화 수록 피노키오 탄생 140주년 기념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 2021.03.24
피노키오 채널예스 예스24 초판본 피노키오 엔리코 마잔티 책표지디자인 카드뉴스
<피노키오> 언론이 제 갈 길을 잃었을 때
<피노키오> 언론이 제 갈 길을 잃었을 때 언론을 홍보사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중립적으로 진실을 보도하고 사실을 규명하는 데 힘쓰리라 약속한 곳이기 때문이다. 뻔한 논리지만 그만큼 중요한 기본적 원칙 아닌가. 언론이 달을 가리켜 달이라 하고 별을 가리켜 별이라 할 것임을 대중이 믿기에 그들은 힘을 가진다. 2015.01.07
박신혜 이종석 SBS 피노키오
<피노키오>, 당신은 무엇을 믿겠습니까?
<피노키오>, 당신은 무엇을 믿겠습니까? 4화, 가장 흥미로운 장면을 꼽자면 이 장면이었을 터다. 인하와 달포는 처음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긴장감은 치솟는다. 2014.11.26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
<피노키오> 사실이 아닌 진실을 위한 투쟁
<피노키오> 사실이 아닌 진실을 위한 투쟁 언론의 왜곡 보도로 가족을 잃은 소년이 있다. 언론의 무신경함과 오만함에 분노하며 자랐다. 그런 그가 직접 기자가 되겠다고 나섰다. 현재 자신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거짓인 그 소년이 말하는 사실은 그저 사실에 그치는 일이 아니라 진실에 다가서는 일이 될 것이다. 2014.11.24
이종석 박신혜 SBS 피노키오
비틀어 보면 잔인한 동화, 피노키오
비틀어 보면 잔인한 동화, 피노키오 프랑스 만화가 빈슐뤼스가 21세기 피노키오를 만들어냈다. 코가 길고 목각 인형처럼 생긴 외형과,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를 만들었다는 점 외에는 원작과 그리 큰 연관성은 없다.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는 원작의 주제의식과도 21세기형 피노키오는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빈슐뤼스가 그린 『피노키오』는 어떤 작품일까? 2014.05.28
동화 빈슐뤼스 피노키오 동요
숫자로 보는 대한민국 불평등
숫자로 보는 대한민국 불평등 『분노의 숫자』는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고발한다. 유쾌한 소설가 최민석의 첫 번째 소설집이 나왔다. 프랑스 만화가 빈슐뤼스는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피노키오를 그려낸다. 노벨상 수상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세트는 동심을 자극한다. 2014.05.16
분노의숫자 피노키오 최민석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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