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훈 칼럼] 내가 만난 작가들의 공통점 – 마지막 회
[표정훈 칼럼] 내가 만난 작가들의 공통점 – 마지막 회 마지막으로 하나 더 생각해보면, 자신감이다. 겉으로는 겸손해 보이는 작가도 속으로는 자기 글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부심이 강하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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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 칼럼] 도대체 뭘 쓰지?
[표정훈 칼럼] 도대체 뭘 쓰지? 이 두렵고 막막한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뭘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지금 당장 내가 고민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2020.11.03
예스24 채널예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노년에 관하여 삶과 나이 월간 채널예스 11월호 표정훈 칼럼
[표정훈 칼럼] 어린 왕자를 낳은 냅킨 메모
[표정훈 칼럼] 어린 왕자를 낳은 냅킨 메모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고, 그렇게 메모한 것을 정리하고 재음미하면서 더 큰 주제와 연결 지어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글쓰기와 저술의 바탕이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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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 칼럼] 단 하나의 글쓰기 비법
[표정훈 칼럼] 단 하나의 글쓰기 비법 글쓰기에 관한 만고불변의 비법, 어쩌면 단 하나의 중요한 비결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실천을 하지 않으니 문제지만. 그것은 다름 아니라 글을 꾸준히 부지런히 쓰라는 것이다.  2020.02.03
꾸준히 실천 글쓰기 표정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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