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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 작품이 번역될 때
[장강명 칼럼] 작품이 번역될 때 그런데 정작 내 이름이 외국인들한테는 제일 어렵다. Chang Kang-myoung……. 오 마이 갓. 하이픈 포함해서 16자나 된다. 그리고 이걸 한 번에 읽는 외국인은 국적을 막론하고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사실 한국 사람들도 힘들어 한다. 흑 2020.06.01 장강명(소설가)
뤼미에르 피플 표백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자살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자살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현재 한국 사회는 살기 힘든가? 그렇다. 그렇다면 작금의 한국 사회가 다른 시공간에 존재했던 혹은 존재할 사회보다 살기 힘든가? 이에 대한 답은 모르겠다.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2,500년 전에도 고타마 싯다르타는 삶이란 고통이라고 말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게 어디 쉽겠는가. 더구나 자살할 수 있을 만큼 자의식 강한 생명체가 살기란 아메바의 분신술과는 차원이 다를 터. 인간이 느끼는 고통은 다른 동물의 감정보다 더 복잡하고 심오하다. 2011.09.02 손민규(인문 PD)
한창훈 자살 혹성탈출 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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