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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무모한 희망에 관하여
틈입은 너무 소극적인 표현 아닌가요?”라고 당신은 또한 물었지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2019.01.02
김진형(편집자)
틈입
편집자
우정
희망
소설가 이치은 “언어를 통한 소통? 가능한가?”
소설가 이치은이 새 소설 『노예 틈입자 파괴자』를 들고 독자를 찾아왔다. 28세에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소설가가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4,5년마다 한 권씩 소설을 펴내는 과작(寡作)의 작가인데다, 신비주의 혹은 은둔형 작가로 처신한 탓에 작품의 깊이에 비해, 작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작가는 직장 생활을 하는 틈틈이 지금도 계속 소설을 쓰고 있다.
2014.04.30
손민규(인문 PD)
소설
이치은
노예틈입자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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