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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의 담담함 : 혼자 먼저 타올랐다 혼자 먼저 식는 일 따위 없는
“네 잘못 아니야.” 누군가 그 말을 해주기를 기다렸던 선우가 서러움에 한숨을 몰아쉬자, 진갑은 다시 한번 확인해주듯 담담한 표정으로 말한다. “네 잘못 아니야.”
2019.04.22
이승한(TV 칼럼니스트)
김동욱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조진갑
담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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