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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히말라야 오지를 걸으며 삶의 의미를 배우다
네팔 무스탕 사진을 보고 히말라야를 꿈꾸기 시작한 뒤로는 2014년부터 매년 히말라야를 찾았다. 그렇게 지난 6년간 6천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답게, 다섯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는 ‘오지’로 과감히 모험을 떠났다.
2020.05.25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거칠부 작가
트레킹
히말라야
워커홀릭은 왜 스위스 트레킹을 떠났을까
어느 날, ‘혼자 배낭여행 떠나기’라는 버킷리스트 한 줄이 심장에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여행을 떠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수많은 ‘나’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2019.09.04
트레킹
행복한 하루는
헤이쥬 작가
기적에 가까우니까
워커홀릭
Torrent
마음을 바꾸기보다 나를 둘러싼 공간을 바꾸는 게 훨씬 효과적인 심리치료라고 나는 믿고 있다.
2018.07.26
Torrent
란드만나라우가
나를 바꾸기
트레킹
히말라야에 다니게 될 줄은 몰랐다
‘도전’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을 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내게 도전이라는 말을 썼다. 하지만 나는 도전보다 놀러 간다고 생각했다.
2018.03.29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횡단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히말라야 환상먹방
얼떨결에 시작한 첫 장기 트레킹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말로만 듣던 네팔 안나푸르나 보호구역 라운드 서킷, 3300미터 지점. 이른바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를 내 두 발로 걷고 있었다. 정확히 5416미터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해발 4천 미터가 가까워질수록 숨은 차고 소화는 안됐다. (전형적인 고산증 증상) 하지만 먹어야 걸을 수 있었다. 걷지 못하면 500만 원짜리 헬기를 타거나 온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야 했다. 심지어 맛있는 것도 너무 많았다. 이번 열여덟 번째 상은 길고도 순식간이었던 2주간의 히말라야 환상먹방.
2016.05.04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달밧
하루 한 상
트레킹
먹방
봄에 가면 좋은 섬 트레킹 5
산 트레킹이 사람도 많고 슬슬 지겹다면, 섬 트레킹은 어떨까? 기상 악화에 따른 일정 변동이라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섬 트레킹은 매력이 넘쳐난다. 우리나라에는 수천 개가 넘는 섬이 있지만 필자가 다녀온 섬 중에 기억에 남는 곳을 추천한다. 올레길로 워낙 유명한 제주도는 제외한다. 뚜벅이족을 위하여 자가용 없이 가급적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주말에 바로 섬으로 트레킹을 떠나자!
2014.03.19
트레킹
장봉도
덕적도
비금도
울릉도
소매물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나도 갈 수 있을까?
한해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은 1000만 명, 관악산은 700만 명에 이른다. 이렇게 등산을 즐기던 사람들이 점차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의 명산을 찾는가 하면, 저 멀리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나 북미 최고봉 맥킨리에 도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산은 아마도 흔히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히말라야일 것이다.
2014.02.05
히말라야 트레킹
네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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