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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가 진단한 한국 기업의 가능성
오늘날 고객은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일부 기업에서는 제품 개발의 여러 단계에 고객이 활발히 참여할 기회를 열심히 제공합니다. 즉, 최종 생산품은 사실상 기업과 고객이 협업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0.03.30
아시아 마켓 4.0
허마원 카타자야
후이덴후안
필립 코틀러
다원화 사회, 돌아갈 방법은 없다
예리한 정치철학 에세이 『나와 타자들』, 소년법을 이해하는 방법 『소년을 위한 재판』, 팬픽을 소재로 글쓰기를 가르치다 『팬픽으로 배우는 웹소설 쓰는 법』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9.03.20
3월 3주 신간
나와 타자들
소년을 위한 재판
팬픽으로 배우는 웹소설 쓰는 법
[어떤,책임] 이 책 읽고, 저자가 만나보고 싶어졌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8.08.30
책읽아웃
행복한 책읽기
읽거나 말거나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세계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돌 가수에 열광하는 광팬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2018.06.07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
쾌락주의
책중독자
자기고백서
타자화된 보조 양육자
마르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아름다운 책에서 이 절대적인 타자의 의미에 대해 잘 설명한 바 있다. 그리고 한 개인의 발달을 설명하는 정신분석학 역시 대타자라는 표현을 써서 나를 만들어내게 하는, 이 절대적 타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7.11.28.)
2017.11.28
나와 너
마르틴 부버
절대적 타자의 중요성
육아도우미 제도
<시카고타자기>, 음악은 어떨까?
여러모로 드라마의 분위기에 충실한 구성의 OST며 가창곡 역시 드라마의 주제의식에 알맞추 뒷받침하고 있다.
2017.08.09
시카고 타자기
드라마 OST
남혜승 음악감독
연주곡
어떤 방의 문을 열면 아이가 하나 있다
어른인 우리가 새로운 문제 상황에 봉착하거나 새로운 과제를 받게 되었을 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그 아이의 얼굴이 도움이 된다.
2017.08.07
공존
아이
저출산
타자
연말, 철학자의 멀리 보는 한 마디
사람은 모두 제 갈 길을 가게 마련인데 갈 길을 재촉한들 무슨 소용이냐면서 그저 내 길을 갈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명문이다.
2016.12.26
틱낫한
니체
송익필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물을 얼마나 다르게 보는가
그는 ‘남과 같아지려고 하는 인간의 잘못된 생각이 자신의 잠재력의 대부분을 잃게 한다’고 개탄스러워했다.
2016.12.19
사물
발타자르 그라시안
파브르
쇼펜하우어
사랑의 지옥
타자라는 지옥을, 사랑이라는 감옥으로부터 다시 그것을 파괴하고 재구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계속 살고자 한다.
2016.11.02
조혜은
신부 수첩
타자
사랑
아침에는 진한 커피향, 밤이면 예술의 향기가 피어나는 거리
나이는 자꾸 늘어가는데 관절염보다 지긋지긋한 이놈의 방황은 끝이 나질 않는다. 거기에 세월이 갈수록 더해지는 항목까지 있으니, 바로 방황하는 내 자신에 대한 방황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데, 청춘도 아니면서 아프니 누구에게 털어놓기도 민망하다. ‘이렇게 살 수도 이렇게 죽을 수도 없다’는 서른도 훌쩍 지났건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당최 알 수가 없다.
2011.10.21
안녕 시모키타자와
이영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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