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을 찍기 전에 책임자를 분명히 한다
배상이든 계약이든 일반적인 협상이든, 모든 협상에는 당연히 협상 당사자들 간에 의견의 불일치가 있기 마련이며, 이는 쌍방의 가치관이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같은 자리에 앉아 해결점을 찾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나는 반드시 지킬 것은 지키겠다. 내가 그 책임을 지겠다”라고 서로 맹세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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