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도서
  • 외국도서
  • 중고샵
  • eBook
  • CD/LP
  • DVD/BD
  • 문구/Gift
  • 티켓
로그인
  • 로그인
  • 회원가입
    • 주문내역
    • 마이리스트
    • YES포인트
    • YES머니
    • YES상품권
    • 쿠폰
    • 회원정보
  • 카트
  • 주문/배송
  • 고객센터
Menu bar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당신의 책장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작업실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김승일의 시 수업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Logo

알림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Menu bar
모두 보기 blue dropdown
모두 보기 blue drop down

홈

arrow-right-breadcrumb icon

검색 페이지

"클로징을 말하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 정확도 순
  • 최신 순
  • 인기도 순

알림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책 읽는 강의실] 잊었니, 한국 사회? 문제는 되풀이되고 있다!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책 읽는 강의실] 잊었니, 한국 사회? 문제는 되풀이되고 있다!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나는 기자이기 때문에 사건 사고를 접하면, 당연하게 왜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희생자가 나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 역시 뚜렷한 진단을 하지 못하고 해결 방안도 모르지만, 같이 생각해보자는 의도에서 클로징 멘트를 시작했다. 그것 때문에 뉴스데스크에서 쫓겨났고, 그 때문에 이 책을 썼고, 또 이렇게 여러분을 만난 셈이다. 미처 서문이나 클로징 멘트에서 언급하지 못했지만, 나의 영원한 공저자는 MB다.” 2010.06.07 채널예스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작가와의 만남]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클로징 멘트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작가와의 만남]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클로징 멘트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처음엔 원래 그런 코너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어느 날 끝나고 이어질 드라마를 기다리는데, 뉴스를 마칠 때 흐르는 클로징 멘트가 예사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MBC의 클로징 멘트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클로징 멘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03.16 채널예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Loading...
PYCHYESWEB03
개인정보처리방침
dot icon 이용약관
dot icon 신고 및 문의
dot icon 자주 묻는 질문

채널예스의 큐레이션을 쉽고 빠르게 받아보세요

Yes24 Logo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 ~ 6층 (여의도동, 일신빌딩) dot icon 문의 1544-3800
등록번호: 서울아00732 dot icon 등록일 : 2009년 1월 5일 dot icon 최초발행일: 2006년 9월 5일 dot icon 제호: YES24 채널예스 dot icon 발행인: 김석환 dot icon 편집인: 김선민
Copyright ⓒ YES24 채널예스. All rights reserved.
Instagram X Youtube Facebook
Instagram X Youtube Facebook

알림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알림

이메일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