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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총각 결혼보다 더 어려운 막걸리!” - 성석제 작가와의 취중토크 『칼과 황홀』: 해학으로 우려낸 곡주에 취하다
술은 편을 가르지 않는다. 좋은 일에도 슬픈 일에도 함께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나누지 않는다. 또한, 술은 인생의 압축판이니 마시다 보면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술은 신의가 있는 친구가 아니니 너무 믿어서는 곤란하다.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가 금세 후회와 낙심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2011.11.23
채널예스
성석제
칼과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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