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칼과 황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처녀총각 결혼보다 더 어려운 막걸리!” - 성석제 작가와의 취중토크 『칼과 황홀』: 해학으로 우려낸 곡주에 취하다
술은 편을 가르지 않는다. 좋은 일에도 슬픈 일에도 함께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나누지 않는다. 또한, 술은 인생의 압축판이니 마시다 보면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술은 신의가 있는 친구가 아니니 너무 믿어서는 곤란하다.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가 금세 후회와 낙심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2011.11.23
채널예스
성석제
칼과 황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