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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주 “무슨 책을 그렇게 재밌게 읽으세요?”
주말 오후 석양을 보면서 태양의 소멸을 느낍니다. 그때 누군가 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언뜻 스쳐 지나갑니다. 새로운 이야기들이 내 시간의 욕망을 채워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책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재미있는 화제가 나를 자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2017.02.17
채널예스
최철주
존엄한 죽음
금강경 강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
“기자에게 밥, 술, 골프 대접 잘하는 부서를 박차고 나온 이유는…”
12월은 그런 달이다. 시비곡직으로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자존심과 자존감으로 기자직을 지켰던 두 진짜 언론인이 세상을 떠난 달. 지난 8일, 서울 신촌의 한겨레교육센터에서 현직 기자들이 이야기를 꺼낸 건 그런 이유도 있었음이리라.
2011.12.28
김이준수
기자수업
최철
강훈상
언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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