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최제훈"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4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소설가 최제훈 “이야기를 발견하는 순간은…”
이번에도 우연히 연금술에 대한 책들을 보다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불을 통해 합쳐지는 사람의 이미지와 결합하면서 이 소설을 쓰게 됐어요.
2018.11.30
최제훈 소설가
천사의 사슬
사람의 이미지
우연히
한낮에 꾸는 악몽같은 꿈 속으로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과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을 통해 유연하면서도 거침없는 소설 쓰기를 선보인 최제훈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가가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내놓는 첫 책이며 ‘몰락―전래되지 않은 동화’라는 제목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웹진문지"의 장편 연재 페이지를 뜨겁게 달구었던 소설이다. 오래전부터 한 인물의 삶을 중심에 놓고 그의 의식을 따라가며 써보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이야기의 재료만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내면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3.11.04
나비잠
최제훈
“난 봤어! 분명히 괴물을 봤다고…” - 『퀴르발 남작의 성』최제훈
최근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휘어잡은 작가가 있다. 지난 9월 작가의 소설집이 출간하자, 기다렸다는 듯 신문지면과 인터넷 상에는 많은 리뷰와 추천글이 쏟아졌다.
2010.12.16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어린아이 잡아먹고 젊음 유지한 남작 이야기 - 『퀴르발 남작의 성』 최제훈
처음으로 인식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새롭다고 말한다. 새로운 것은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브랜드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익숙한 것에 망원경, 혹은 현미경을 들이대어, 익숙함을 낯선 것을 치환한 것을 이르기도 하다.
2010.11.16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