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그 선택이 고마웠다 -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짓궂은 인터뷰] 그 선택이 고마웠다 -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언젠가부터 어떤 '당신'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산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바람을 품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설사 품게 되더라도 드러내지 않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으로 늙어가고 싶다. 내가 나눠 가질 꿈은 없다고 생각한다. 2023.01.02
가만한당신세번째 가만한당신 짓궂은인터뷰 예스24 최윤필 채널예스
할 수 있는 한, 의미 있는 일
할 수 있는 한, 의미 있는 일 헛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 삶의 태도인지, 나는 안다. 타인에게도 기대하지 말아야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2017.01.09
가만한 당신 최윤필 욕심 걱정
최윤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람"
최윤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람" 죽음에 대한 긍정이, 잘 사는 문제와 따로 놓일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가만한 당신』에 나오는 인물처럼, 근사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어요. 기사를 썼다고 책을 냈다고, 어떤 교훈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아요. 2016.08.10
죽음 부고 최윤필 가만한 당신
[MD 리뷰 대전] 사람에 비추어 나를 보다
[MD 리뷰 대전] 사람에 비추어 나를 보다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의 기본이다. 인문 교양 MD는 잘 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책으로 말한다. 브리핑은 거들 뿐. 2016.08.04
MD리뷰대전 가만한 당신 최윤필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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