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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파우저 교수 “이번 총선에서 희망을 봤다”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고, 그 시위가 뉴스화 되고, 일부 매체는 그런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진보적인 신문은 크게 보도하고... 그런 건 일회성 이벤트잖아요. 국회의 정치 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선거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봤으니까요. 자신감을 주는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2016.05.20
총선
민주주의
선거
정치
로버트 파우저
미래 시민의 조건
국회
사상 최악의 콘서트 참사… 1992년 ‘뉴 키즈 온 더 블록’ 내한공연
아버지의 스크랩 제25권을 펼친다. 1992년은 선거의 해였다. 2012년처럼 총선과 대선이 한 해에 있었다. 내가 고향집을 찾아 아버지의 첫 승용차를 만난 것은 3월 총선으로부터 한 달여 지난 4월 중순이었다. 나는 직장생활 2년차였다. 만 스물다섯이었다. 1500cc 은색 엘란트라는 그 여유의 소박한 상징이었다. 하필 비극의 그림자는 이럴 때 들이닥칠까. 1992년은 나에게 먹먹한 흑빛 이미지로 남아있다. 아버지는 스크랩 25권을 다 채우지 못했다.
2012.09.11
아버지의 스크랩
총선
선거
정주영
“지금 새누리당은 놓쳤던 샅바를 다시 쥔 형국” – 박성민 『정치의 몰락』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보수와 진보의 전면전이라는 구도 속에서 심판론이 오가는 가운데, 정당의 승패에 관심을 두기 전에 정치의 근본부터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이가 있다. ‘MIN 정치 컨설팅 그룹’의 대표이자 20년 넘게 수많은 선거를 치러온 정치 명장, 박성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2012.03.26
정치의 몰락
박성민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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