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북클러버] 하고운 “삶 속에서 책을 기억하기”
[예스24 북클러버] 하고운 “삶 속에서 책을 기억하기” 현직 교사이자 『우리들의 문학시간』의 저자인 하고운 작가가 진행한 이번 모임의 자기소개는 조금 특별했다. 2021.05.18
하고운 예스24북클러버 우리들의 문학시간 도서MD 추천도서 예스24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채널예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한 개의 노'로 할 수 있는 일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한 개의 노'로 할 수 있는 일 방에서 그림책 [노를 든 신부]를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외딴섬에 사는 주인공 소녀는 결혼하여 섬을 떠나는 친구들을 보며 본인도 섬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2021.05.07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여자 어린이의 책 읽기 경험 노를 든 신부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편견 없이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
편견 없이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 처음에는 순전히 저를 위한 작업이었으나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림책과 관련된 분들이나 책이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꼭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12.28
저자 제님 그림책의 책 제님 그림책모임 그림책읽기 그림책육아 작은서점 그림책활동가 채널예스인터뷰 북큐레이션 채널예스 유아 예스24 그림책
북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책은?
북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책은? 저 자신을 알아가는 최고의 대화예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 ‘그제야’ 생각이 선명해질 져요. 내 의견을 보태면서, 생각이 정리되거든요. 뿌듯함이 켜켜이 쌓여요. 2020.09.18
독서모임 경애의 마음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이젠 서평 글쓰기 특강 질문하는 독서의 힘 함께 읽기다
[와글와글 독서클럽] 함께하는 책 읽기는 힘이 세다
[와글와글 독서클럽] 함께하는 책 읽기는 힘이 세다 청소년 시기에 읽은 책은 평생 기억에 남아 우리의 감성을 지배한다. 2019.03.07
와글와글 독서클럽 청소년 시기 영향 책 읽기
[일상 기술 특집] 책 읽고 서평 쓰는 기술
[일상 기술 특집] 책 읽고 서평 쓰는 기술 좋은 독후감은, 그러니까 책과 내 삶이 충돌해 일으킨 파장의 기록이다. 읽은 책 때문에 떠오른 슬프거나, 기쁘거나, 부끄러운 기억과 그것에 대한 나의 솔직한 성찰을 적으면 된다. (2018. 01. 02.) 2018.01.02
서평 독후감 독서법 책 읽기
[왜 너는 이 책을]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왜 너는 이 책을]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우리는 읽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새해, 우리가 뽑은 책은 『읽기의 말들』과 『싫은 녀석에게 복수하는 법』입니다. (2017. 12. 29.) 2017.12.29
읽기의 말들 싫은 녀석에게 복수하는 법 새해에 뽑은 책 욕심쟁이 예수
잃어버림에도 얻는 것들에 대하여
잃어버림에도 얻는 것들에 대하여 그렇다고 동정하지 마시라! 잃어버림에도 얻은 것들이 많다. 우선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의 분노, 좌절감은 세상이 무너진 격으로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이미 잃어버린 물건을 어찌할 것이며,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는 것을 자각하고 기다리다 보면 모든 감정은 지나간다. 2017.07.28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 잃어버림 여유
책의 힘
책의 힘 책읽기는 책에 쓰여진 것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 쓰여진 것을 통해 세상을 읽는 것 2017.07.14
시대의 소음 책의 힘 책읽기
[MD 리뷰 대전] 읽어낸 만큼 살아남는다
[MD 리뷰 대전] 읽어낸 만큼 살아남는다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의 기본이다. 인문 교양 MD는 잘 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책으로 말한다. 브리핑은 거들 뿐. 2017.06.21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세계문학전집 독서 인문
김준희 “자식은 부모의 머리보다 태도를 닮는다”
김준희 “자식은 부모의 머리보다 태도를 닮는다” 독서는 거칠게 널려 있는 세상의 지식을 습득하는 행위에요. 당장에는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지만 나중에 교과공부를 할 때 유용하게 쓰여요. 책을 읽어 지식을 삼킨 아이는 왕성한 소화력을 가져요 2017.01.06
CEO 아빠의 부모수업 책 읽기 태도 자녀 교육
아무도 묻지 않았으나, 말하고 싶은
아무도 묻지 않았으나, 말하고 싶은 책장을 둘러보니, 사 놓고 한 페이지도 읽지 않은 책들이 꽤 많이 보인다. 저걸 언제 다 읽나 하는 마음은 들지 않는다. 아껴 먹느라 남겨둔 맛있는 음식을 대하는 마음으로 그것들을 본다. 2016.12.29
김현 행복한 책 읽기 책 욕심 독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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