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관한 책, 재미없다고요?
책에 관한 책, 재미없다고요? 책의 주제는 무한하다. 어떠한 사소한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다. 책을 가장 풍성하게 하는 주제는 무엇일까. 어쩌면 그것 또한 ‘책’일지도 모른다. 운영진이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에 대한 책’을 소개한다. 2014.04.30
웃음의 과학 한국작가가읽은세계문학 그래책이야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책인시공
정수복,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정수복,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지난해 『책인시공: 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지난 펴낸 정수복은 ‘책에 대한 책’의 연작으로 최근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을 냈다. 이 책은 책과 독서에 대해 일곱 가지 물음과 의견을 담았다. 지난 4월 10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열린 ‘북촌 인문학스터디’를 통해 독자들과 만났다. 2014.04.14
정수복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책인시공
정수복 “나에게 서재란, 사회인간학 연구실”
정수복 “나에게 서재란, 사회인간학 연구실” 정수복이 쓰는 모든 책과 모든 글의 바탕에는 저자의 체험에서 비롯된 사유와 감성, 그리고 독서를 하며 얻은 생각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어떤 책을 써야겠다는 애초의 생각은 한 순간의 영감에서 오기보다는 저자의 오랜 삶의 체험에서 온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지금 쓰고 있는 책이나 앞으로 쓸 책들에 질서와 방향을 제시하는 구절을 만나기도 하고 책의 기본 색깔과 향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문장을 만나기도 한다고. 2014.02.12
정수복 사회인간학 책인시공
파리의 서점, 도서관 옆에는 반드시 카페가 있다
파리의 서점, 도서관 옆에는 반드시 카페가 있다 책 읽는 사람들의 시공간을 이야기한 『책인시공』의 저자 정수복이 지난 4월 25일, 서울 상암동에서 파리 곳곳의 책인시공 풍경 등을 독자들과 나눴다. 2013.05.09
정수복 책인시공 파리를 생각한다 파리의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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