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이 책은 이명박 수사 기획서”
주진우 기자 “이 책은 이명박 수사 기획서” MB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제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의 돈을 빼돌린 문제다. 또한 정치라는 게, 이명박과 정치라는 게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정치는 우리의 이야기다. 2017.09.18
정치 이명박 주진우 기자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주진우 기자 “가카 추격기, 그 속사정”
주진우 기자 “가카 추격기, 그 속사정” 지금은 제가 이명박을 쫓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의 관심 덕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의 관심이 살짝 떨어지면 반대로 제가 쫓겨야 해요. 항상 그런 공포를 가지고 있죠. 2017.09.13
이명박 주진우 기자 가카 추격기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주진우, 함세웅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
주진우, 함세웅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 함세웅 신부님이 걸어오신 길에 대해서 들었었어요. 박정희 정권 타도, 민주주의 회복,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30~40년 전의 이야기인데 지금 그대로 되풀이됩니다. 잘못된 역사,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아직도 우리는 박정희 시대를 사는구나’ 싶었고, 그래서 특별히 젊은 친구들한테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2016.11.02
악마 기자 정의 사제 한국 현대사 주진우 함세웅
주진우 기자와 마지막 토크 콘서트
주진우 기자와 마지막 토크 콘서트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는 당시 첫 책 『주기자』로 베스트셀러 1위를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가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고자 『주기자의 사법활극』으로 돌아왔다. 기자의 ‘마지막’ 토크 콘서트에는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리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2015.03.02
주기자의 사법활극 주진우 주기자 작가와의 만남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주진우 기자의 두 번째 책 『주기자의 사법활극』이 출간됐다. 소송이라면 웬만한 법률가 못지않은 경력(?)을 자랑하는 그가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소송을 앞둔 사람들에게만 유용한 이야기가 아니다. 상식대로 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다. 사실과 정의를 말한다는 이유로 기자가 소송의 달인이 되는 사회가 아니던가. 2015.02.09
주기자의 사법활극 주진우
“시사인에는 주진우보다 훌륭한 기자 많다” - 『다시 기자로 산다는 것』
“시사인에는 주진우보다 훌륭한 기자 많다” - 『다시 기자로 산다는 것』 ’시사IN’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시사저널사태?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비자금 사건, 신정아 인터뷰 등의 굵직한 특종? 그것도 아니라면 주진우 기자?마지막 답변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한 권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2012.11.15
기자 언론 주진우 시사인
“젊은이들이여, 꿈을 꾸고 연애를 하라!”  - 주진우『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젊은이들이여, 꿈을 꾸고 연애를 하라!” - 주진우『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그는 거침이 없다. ‘소신발언’이라고 하면 보통 수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어렵게 입을 떼는 모습이 연상되는데, 그의 스타일은 다르다. ‘이게 사실인 걸 어떡해. 모르는 척 할 수는 없잖아. 쪽팔리게.’ 이것이 그의 스타일이다.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그런 까닭으로 취재대상은 거침없는데 외려 기사를 쓰는 사람이 조심스럽다. 그렇게 강연회 내용을 추려 보았다. 2012.07.10
나꼼수 삼성 주기자 나는 꼼수다 주진우
주진우, “기자가 이래도 되나요?”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주진우, “기자가 이래도 되나요?”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들여다보면, 그는 사실 이상한 기자다. 단순히 그가 팬레터나 선물을 제일 많이 받는 기자라든가, 팬들에게 사인해준다거나, 가는 곳마다 플래시 세례를 받기 때문만은 아니다. 중요한 사건의 기자회견장에서 그는 여느 기자들과는 다른 방향에서 나타났다. 단순히 옆에서 취재하고 사건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거나, 수사를 진행하게 하거나, 사건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었다. 2012.04.09
주기자 나는 꼼수다 주진우 나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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