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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의 리걸 마인드] 단 한 사람을 위한 글
변호사가 쓰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서면이 역사를 뚫고 나와 긴 생명을 갖게 되는 경우에 우리는 약간의 경이로움을 갖고 그 글을 대할 수밖에 없다.
2022.08.01
양지훈(변호사)
채널예스
진실을영원히감옥에가두어둘수는없습니다
조영래변호사
양지훈의리걸마인드
예스24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을 읽다
이 책의 초판이 나왔던 해는 1983년이다. 나는 1980년대 말에 이 책을 처음 읽었다. 그때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전태일이 평화시장 재단사들을 규합해서 만들었던 모임의 이름이었다. 전태일은 근로기준법에 여덟 시간만 노동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몰랐으니 바보가 아니었느냐”면서 모임을 ‘바보회’로 정한다.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들이 바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2007.08.22
채널예스
조영래
전태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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