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미치도록 섭외하고 싶었다 - 조남주, 김초엽 외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미치도록 섭외하고 싶었다 - 조남주, 김초엽 외 만나지 못한 이름들에게 보내는 『월간 채널예스』의 연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 어느 날 어느 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2020.07.16
조남주 월간 채널예스 손열음 김보라
조남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청소년’ 이야기, 『귤의 맛』”
조남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청소년’ 이야기, 『귤의 맛』”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란의 짧은 인생에도 크고 작은 생채기들이 있겠죠. 소란이 아닌 누구도 소란의 경험과 감정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06.12
조남주 작가 귤의 맛 청소년 청소년 소설
소설 『82년생 김지영』, 동명 영화 개봉 후 판매량 99% 증가
소설 『82년생 김지영』, 동명 영화 개봉 후 판매량 99% 증가 예스24, 조남주 작가의 작품 모아 소개하는 도서 기획전 실시한다. 2019.10.30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공유 정유미
[책읽아웃] 딸에게 주고 싶은 소설이에요 (G. 조남주 작가)
[책읽아웃] 딸에게 주고 싶은 소설이에요 (G. 조남주 작가) 지금 제 옆에 “질문이 생겼을 때 소설을 쓴다고 말하는,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질문이 멈추지 않고, 계속 소설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하는 조남주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9.06.20
팟캐스트 사하맨션 책읽아웃 조남주 작가
조남주 “내게는 질문이 먼저다”
조남주 “내게는 질문이 먼저다” 많은 작가가 다양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데, 저는 읽히는 재미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작가인 것 같아요. 2019.05.30
사하맨션 21세기의 언어 비참한 사람들 조남주 작가
예스24, ‘우리가 사랑한 24인의 작가들’ 전시회 개최
예스24, ‘우리가 사랑한 24인의 작가들’ 전시회 개최 대형책 형태의 ‘북월’, 저자 인터뷰 영상 시청 가능한 ‘큐브 박스’ 등 이색적인 전시 공간 마련, 오는 1월 12일에는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사인회 및 출판 관계자 초청 행사 진행한다. (2018. 01. 08.) 2018.01.08
우리가 사랑한 24인의 작가들 부산 F1963 석천홀 조남주 작가 올해의 책
[커버 스토리]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씨, 지금은 어떤가요?”
[커버 스토리]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씨, 지금은 어떤가요?” 내 작품이 소설 서가에 꽂히든, 에세이 코너에 꽂히든 내가 쓸 수 있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해요. (2017.12.01.) 2017.12.01
조남주 작가 경단녀 맘충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세상이 얼마나 여성을 지워왔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조남주 “세상이 얼마나 여성을 지워왔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세상에 직업은 정말 다양하고, 사람마다 재능도 관심사도 다른데,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성별의 절반이 자발적으로 한 직업을 선택한다는 건 당연하지 않아요. 2017.09.11
조남주 노회찬 직업 결혼
조남주 작가·노회찬 의원 함께한‘2017 예스24 여름 문학학교’ 마지막 강연 성료
조남주 작가·노회찬 의원 함께한‘2017 예스24 여름 문학학교’ 마지막 강연 성료 예스24가 29일 서교동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조남주 작가, 노회찬 의원이 100여명의 독자와 함께하는 ‘2017 예스24 여름 문학학교’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7.08.30
조남주 노회찬 강연 여름 문학학교
예스24 독자들이 꼽은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조남주
예스24 독자들이 꼽은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조남주 28만명 독자 투표 참여… 조남주 작가 6.1% 지지율로 한국 문학의 미래 이끌 젊은 작가 선정. 오는 8월 22일부터 3회에 걸쳐 시인 및 소설가와 함께하는 문학 강의 프로그램 열려. 29일 조남주 작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우리네 삶을 그린 소설 읽기’ 주제로 강연. 2017.08.16
소설가 조남주 한국 문학 82년생 김지영
[MD 리뷰 대전] 군대와 중고등학교에도 하나씩 나눠주고 싶다
[MD 리뷰 대전] 군대와 중고등학교에도 하나씩 나눠주고 싶다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읽는 건 소설이나 에세이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문학 작품’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읽다’라고 한다. 2017.05.25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소설 여성
조남주 “김지영 씨에게 발언권을 줬으면 해요”
조남주 “김지영 씨에게 발언권을 줬으면 해요” 이왕이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이 언급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요즘은 여성들이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으니, 역차별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요.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2016.11.16
82년생 김지영 여성 조남주 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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