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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인간의 고독을 그리는 소설가
이미 북미를 비롯한 독일과 프랑스 등지에서 수 차례에 걸친 낭독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장편소설 『혀』(2007)의 판권을 국내 작가로서는 최고 대우를 받으며 해외 유수의 출판사와 계약을 맺는 등 자신의 문학적 자장을 꾸준히 밖으로 넓혀온 조경란. 작가는 그동안 ‘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주요 소설가’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키면서 독자와 문단의 신뢰를 받아왔다.
2015.11.20
조경란
동인문학상
이승우, 함정임, 조경란과 함께한 로맹 가리 낭독회
지난 5월 26일, 서울 주한프랑스문화원에서 ‘로맹 가리 낭독의 밤’이 펼쳐졌다.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였다. 소설가 이승우, 함정임, 조경란이 로맹 가리 그 이름 아래 모여서 로맹 가리를 낭독했다.
2014.06.05
흰 개
로맹가리
이승우
자기 앞의 생
함정임
솔로몬 왕의 고뇌
조경란
조경란 “책은 나를 이 세상 모든 곳에 데려다주었다”
“요즘 생각하는 건 여전히 빵 굽기와 조카들. 책이 나를 변화시켰다면 조카들은 생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던 나를 변화시켰어요. 한마디로 생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거예요. 빵도 우리 밀을 써서 발효 빵으로 건강하게 구워야죠, 조카들 위해서라면(웃음). 어느 정도 지나면 어떤 사람이 밉다가도 저 사람도 한때 아이였고, 사랑 받아 마땅하고, 부모와 함께 늙어가는 사람이라고 바라보게 되었어요.”
2014.02.11
조경란
불란서 안경원
일요일의 철학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있다
지난 3월 26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시인과 소설가, 가수들이 함께 봄을 노래했다. ‘또다시 찾아온 봄 너와 함께 읽는 시 한 줄, 소설 한 장’이라는 주제로 ‘창비 3월 북 콘서트’가 열렸다.
2013.04.11
함민복
유내익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일요일의 철학
박경환
조경란
400억 로또를 맞은 여대생의 이야기 『로또 맞은 여대생』
옥수동을 통해 바라본 한국 사회의 일그러진 풍경을 그린『옥수동 타이거스』가 출간 되었습니다. 요 네스뵈를 소설가의 길로 들게 한 이야기 『레드브레스트』, 새 정부 5년의 경제 정책과 흐름을 전망하는 『경제민주화 멘토 14인에게 묻다』, 이 시대 50대 인생 보고서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학습된 무기력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는 무기력이다』, 『무서운 그림』의 나카노 교코의 신작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까지…
2013.03.20
나카노 교코
조경란
고은
문학수
레드브레스트
후쿠시마
엄마, 그 옷이 내가 존재하는 것을 도와줄 거야!
내가 만난 여성들 중에는 옷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다. 입을 때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럽다고 했다. 나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옷을 잘 입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다. 선택하고 조화롭게 꾸미는 것이 좋다고 했다.
2012.04.10
백화점
조경란
백화점 1층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
나는 천천히 걷는다. 일층, 여기는 백화점 전체에서 가장 좋은 향기가 나는 층이다. 이 향기는 어디서 왔을까. 코를 킁킁거리며 향기를 따라간다. 향기는 부드럽게 내 몸을 껴안곤 살며시 그쪽으로 이끈다.
2012.03.20
백화점
조경란
문득, 백화점에 가고 싶은 오후
자, 어디로 산책을 갈까, 작가는 고민한다. 주변 세계의 눈에 띄고 싶지도 않고 사람이 붐비는 장소도 피하고 싶다.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약간의 서비스를 받고 싶은 욕구…… 아, 그렇구나! 나는 갑자기 자세를 고쳐 앉으며 뒤늦게 깨닫는 것이다.
2012.03.13
조경란
중견 여류 작가가 바라본 ‘백화점에 관한 모든 것’ - 『백화점』 조경란
어떤 것을 구매하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 백화점이라는 공간과 공간을 이루고 있는 사물들. 그것을 고르고 있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아요.
2011.07.19
백화점
조경란
[서울 2] 최초의 꽃, 최초의 도시 - 조경란
우리가 도시에서 잃어버린 것, 도시가 버린 것, 분실된 것, 깨진 것, 사라진 것, 다시 주워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2008.09.08
조경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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