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 중요하다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 중요하다 인간이라는 결과물이 나오는 데 있어 비단 이 12가지 요소만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잠시나마 나와 내가 살아가는 사회를 돌아보며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볼 수 있다면, 60년간 인간 발달에 대해 지독하게 탐구해온 학자, 제롬 케이건의 연구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0.04.07
사회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12가지 요소 제롬 케이건
[단어수집가] 너만의 단어에 손을 뻗어 봐
[단어수집가] 너만의 단어에 손을 뻗어 봐 우리의 하루는 말하고 듣는 행위로 채워진다. 눈을 들어 조금만 살펴보면 활자들이 우리를 얼마나 촘촘하게 에워싸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2018.07.11
단어수집가 제롬 낱말 이야기
거물급 스파이 ‘침저어’, 수사를 방해한 자들의 정체는?
거물급 스파이 ‘침저어’, 수사를 방해한 자들의 정체는? 국내에 이미 『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을 출간하며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소네 게이스케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인 『침저어』 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의 첨예한 정보 전쟁을 다루는 본격 첩보-경찰 미스터리다. 이 소설은 일본 정계 고위층에 ‘침저어’라 불리는 형태의 스파이가 있다는 정보를 얻은 경시청 외사2과 형사들의 체포를 위한 분투를 다루고 있다. 2014.02.20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침저어 소네 게이스케
그는 왜 『호밀밭의 파수꾼』 이 되고 싶었을까
그는 왜 『호밀밭의 파수꾼』 이 되고 싶었을까 전 세계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금도 매년 30만 부가 팔리고 있는 미국 현대문학의 정수. 영화계는 물론 사이먼과 가펑클,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을 콜필드 신드롬에 빠지게 한 현대문학의 고전.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며칠간 겪는 일들이 독백으로 진행된다. 2014.02.20
J. D. 샐린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외국어 익힐 때 1000단어만 외우면 충분하다
외국어 익힐 때 1000단어만 외우면 충분하다 지난 5월 30일, 서울 대치동 행복한도서관에서 『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의 출간 기념으로 저자 에란 카츠의 강연회가 열렸다. ‘에란 카츠가 들려주는 두뇌 계발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시작됐다. 2013.06.11
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 천재가 된 제롬 슈퍼 기억력의 비밀 에란 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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