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고급스러운 미스터리를 원하는 그대들에게…
『완득이』 김려령의 신작 『너를 봤어』가 출간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과감한 묘사로 이전 작품과는 다른 김려령 월드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삶이라는 여행길에 함께하는 맑은 시의 정신, 정호승의 『여행』, 『제노사이드』의 다카노 다즈아키의 신작 『KN의 비극』, 정신과의사 정혜신의 6주간의 힐링톡, 『당신으로 충분하다』, 2009년 프랑스 페미나상을 수상한 『방의 역사』까지…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3.07.01
존 그리샴
사악한 늑대
사기꾼
넬레 노이하우스
김려령
다카노 가즈아키
정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