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BTS 덕질이 가져다준 것들 (G. 정지혜 작가)
[책읽아웃] BTS 덕질이 가져다준 것들 (G. 정지혜 작가) 지금 제 옆에 서점은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도전보다는 시도라는 말을 좋아하는 정지혜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04.23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정지혜 작가 BTS 책읽아웃
[책이 뭐길래] 판매지수가 낮은 책도 챙겨 봅니다 - 정지혜 편
[책이 뭐길래] 판매지수가 낮은 책도 챙겨 봅니다 - 정지혜 편 처음 들어본 저자 이름, 작은 출판사, 낮은 판매지수, 오래된 출간일. 그런데 책이 너무 좋을 때, 흙 속에 묻혀 있던 보물을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신이 나요. 2019.06.20
브러시에 낀 먼지를 떼어낸다는 것은 연의 편지 사적인 서점 정지혜 대표
정지혜 “책을 쓰고 나니, 제 앞길이 보였어요”
정지혜 “책을 쓰고 나니, 제 앞길이 보였어요” 사람을 좋아해야 하지 않을까요? 책을 좋아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고요.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서점인은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서점인도 서비스업이니까요. 어쩌면 독자와 가장 최전선에 닿아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2018.10.11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정지혜 대표 서점인 사적인 서점
[10월의 독자] 정지혜 “작지만 확실한 행복”
[10월의 독자] 정지혜 “작지만 확실한 행복” 가 한 달에 한 명의 독자를 만납니다. 기준은 따로 없고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네 번째 독자는 홍대 입구에 ‘사적인서점’을 연 정지혜 북디렉터입니다. 2016.10.06
10월의 독자 정지혜 사적인서점 북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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