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을 고한다 - 전 서울대 총장 정운찬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을 고한다 - 전 서울대 총장 정운찬 2002년 7월 서울대 23대 총장으로 선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정운찬 전 총장을 지난 11월 27일에 만났다. 정운찬 교수는 학자적 양심과 ‘지배하지 말고 봉사하라’는 리더십의 원칙을 지키며 4년간 총장 생활을 하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돌아갔다. 2007.12.06 채널예스
정운찬
서울대 경제세미나 수강신청, 10초 만에 마감 - 정운찬
서울대 경제세미나 수강신청, 10초 만에 마감 - 정운찬 정운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3년 반 만에 다시 강단에 섰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운찬 교수는 경제학부 전공과목 ‘산업경제 세미나’ 수업을 맡아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에 대해 강의한다. 강단에 복귀하기 전, 『미래를 위한 선택 동반성장』의 출간을 기념해 <채널예스>와 만났다. 2013.03.13 엄지혜
정운찬 미래를 위한 선택 동반성장 동반성장연구소 거시경제론
야구팬과 야구기자, 야구의 묘미를 말하다 - 정운찬, 민훈기 야구대담
야구팬과 야구기자, 야구의 묘미를 말하다 - 정운찬, 민훈기 야구대담 2008년 프로야구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여덟 개 야구팀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가을 야구를 향해 힘차게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 올해 프로야구는 많은 관객들을 야구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2008.06.30 채널예스
야구 정운찬 민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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