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요리사가 한국 오이를 극찬한 이유 - 구리하라 하루미의 쿠킹 클래스
일본 최고 요리사가 한국 오이를 극찬한 이유 - 구리하라 하루미의 쿠킹 클래스 일본의 유명 요리연구가이자 라이프스타일리스트 구리하라 하루미 씨가 최근 한국에 첫 출간한 자신의 요리책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을 들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키친 1010’로 들어섰다. 출간 기념으로 마련 된 쿠킹클래스에서 손수 일본 가정식을 시연하기 위해서다. 환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는 그녀를 독자들은 박수로 맞이했다. 2012.06.27 황정호
구어만드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 구리하라 하루미
“아무리 바빠도 하루 한 번은 직접 요리해서 먹어요” -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구리하라 하루미
“아무리 바빠도 하루 한 번은 직접 요리해서 먹어요” -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구리하라 하루미 음식은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이자 전통이 깃들어 있는 고집이기도 하다. 각 나라의 음식이 그 나라 국민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유다. 한국과 일본, 지리적으로 가깝고 생김새도 큰 차이가 없지만 역시 음식만은 전혀 다른 맛과 멋으로 다가온다. 또 다른 차이점은 일본 음식이 세계화에 먼저 성공했다는 것이다. 일본의 저명한 요리연구가 구리하라 하루미에게 그 비결을 물어봤다. 2012.06.20 황정호
요리 구리하라 하루미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 구어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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