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10살 어린 상사 만나고 힘들었지만”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10살 어린 상사 만나고 힘들었지만” 자기 문제만 해결하면 끝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세상은 연결돼 있어요. 회사 일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일할 수밖에 없는데 경쟁 구도에 익숙해서 시야가 좁아진 거예요. 2021.04.16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 이소영저자 마이크로소프트 도서MD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들까] 스스로에게 ‘최대의 적’이 아닌 ‘최고의 친구’로 거듭나라!
[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들까] 스스로에게 ‘최대의 적’이 아닌 ‘최고의 친구’로 거듭나라!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삐걱대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긍정적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실제적이고 단순한 마음 다스림의 방법을 매일같이 실천한다면 마음의 상처를 딛고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20.05.15
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들까 최대의 적 최고의 친구 일상생활
허지웅 “친애하는 적처럼, 거리를 두고 바라보기”
허지웅 “친애하는 적처럼, 거리를 두고 바라보기” 하지만 적어도 내가 잘하는 걸 하면서 누가 뭐라 해도 온전히 내 힘으로 버티겠다고, 그러니까 그걸 지켜봐 달라고 말하는 거죠. 2016.12.02
나의 친애하는 적 허지웅 관점
현실의 적을 담아 앨범을 완성한 '제리 케이' 정규 3집 발매.
현실의 적을 담아 앨범을 완성한 '제리 케이' 정규 3집 발매. 고집 있는 래퍼, 제리케이를 아시나요? 2014.11.14
제리 케이 현실
곽아람 기자 “내 서재는 엉망진창 도피처”
곽아람 기자 “내 서재는 엉망진창 도피처” 『어릴 적 그 책』 의 저자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는 2010년 3월부터 어린 시절에 푹 빠져 읽었던 책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주로 1980~90년대 아동 도서들을 모았으며, ‘추억의 책장’을 채운 책들은 330여 권에 달한다. 틈틈이 모아둔 책들을 다시 꺼내 읽으며 어린 날을 추억한다. 언젠가 결혼해 아이가 생기면, 그 책들과 함께 이 책에 담은 유년의 행복한 기억도 물려주고 싶다. 2013.12.24
곽아람 어릴 적 그 책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자신을 100% 드러내는 만화 - 『너 좋아한 적 없어』, 『똑똑, 리틀맨』
자신을 100% 드러내는 만화 - 『너 좋아한 적 없어』, 『똑똑, 리틀맨』 나는 늘 궁금했다. 시나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종종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여과없이 표출하는 대단히 솔직한 작가들. 그들에게 두려움은 없는 건지. 아니면 그런 작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혹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객관화하면서 자신을 단련하고 있는지… 2012.09.10
체스터 브라운 너 좋아한 적 없어 똑똑 리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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