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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저널리스트가 말하는 '나다운 글쓰기'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곧 내 삶을 잘 살고 싶다는 마음과 같습니다.
2019.09.18
출판사 제공
글쓰기
김봉현의 글쓰기 랩
잘 살고 싶다
김봉현 저널리스트
힙합 아티스트 12인이 말하는 한국 힙합의 현재
비기 가사에도 나오잖아요.“내 삶은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로 가고 있어. 내 삶은 더 나아지고 있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방향성을 보는 거죠. (2017. 12. 12.)
2017.12.12
신연선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밀리언달러 힙합의 탄생
김봉현 저널리스트
이유진 기자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여성으로 잘 산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2021.10.07
성소영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지성이금지된곳에서깨어날때
가부장
여성학
젠더
채널예스
이유진
저널리스트
페미니즘
번역가 김영진 “진실이 우리의 태도를 바꾼다”
헤밍웨이와 조지 오웰, 카를 마르크스 세 저널리스트 모두 잘 보이지 않는 곳을 꺼내 보여주는 일에 익숙했어요. 진실을 보도해 우리의 태도를 바꾸는 거죠.
2020.01.23
출판사 제공
헤밍웨이
번역가 김영진
더 저널리스트
태도
탐사 저널리스트 이규연 “추악한 진실을 대면하라”
한 사건에 대해 누군가는 가슴을 치지만, 정의는 지연됩니다. 사람들의 무지와 무관심, 기만과 폭력이 바로 그 원인입니다.
2019.10.11
출판사 제공
정의
이규연의 로스트 타임
이규연 저널리스트
무관심
손지애 “예시보다 좋은 훈교는 없다”
예시보다 나은 훈교는 없다고 단언해요. 내 일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면서 자라는 아이는 더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본이 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보다 훌륭한 일은 없지 않을까요?
2016.04.12
엄지혜
CNN. 서울
저널리스트
국제방송
CEO
손지애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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