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보름유유 발행하는 '유유' 출판사
[뉴스레터] 보름유유 발행하는 '유유' 출판사 보름에 한 번, ‘책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녹취 파일을 풀어 뉴스레터 원고를 만든다. 2022.06.30
출판사뉴스레터를소개합니다 장애인과함께사는법 예스24 유유출판사 뉴스레터 채널예스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가 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가 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은 ‘쉬운 정보’(easy read)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의 첫 책으로 무엇보다 장애인 동료, 가족의 일상에 주목한다. 2022.05.20
채널예스 장애인 예스24 7문7답 백정연 장애인과함께사는법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다양한 몸 사이의 경계를 허물기 위하여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다양한 몸 사이의 경계를 허물기 위하여 인권과 감수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의 일상을 아는 일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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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형제자매들이 직접 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장애인의 형제자매들이 직접 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나는’은 내 장애인 형제가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모임이에요. 이 책이 더 많은 비장애형제가 만나 정서적 지지를 얻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짜 ‘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2021.10.26
채널예스 나는 장애인 예스24 7문7답 나는괜찮지않아도괜찮아 비장애인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아픈 아이네.’, ‘몸이 불편하네.’, ‘얼마나 힘들까.’, ‘불쌍해라.’ 이런 생각들이 한 사람을 과도하게 작은 틀에 가두고,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죠. 2020.09.08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장애인권 발달장애 김예원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20.08.28
아이 교육 초등학생 장애인권 발달장애 선생님
누구에게나 있는 ‘애틋한 사물들’
누구에게나 있는 ‘애틋한 사물들’ 저희 어머니가 읽으신 후에, 제게 너무 솔직하게 썼다면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연락 많이 받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런 생각을 하고 쓴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신체 활동이 가능한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님이나 불의의 사고로 오랜 시간 재활 훈련이 필요한 분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2020.04.22
애틋한 사물들 정영민 작가 장애인 자녀 장애아동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이 처한 환경은 내가 처하고 싶지 않은 환경”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이 처한 환경은 내가 처하고 싶지 않은 환경”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거죠. 장애인이 장애가 있어도 직장생활 하고 소박하지만 취미 생활 하고 살면, 그 사람에게 불쌍하다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라 생각해요. 훨씬 열악하게 사는 걸 많이 보니까, 으레 불쌍하구나, 나라가 돈 안 주면 굶어 죽겠다 생각하는 거죠. 2019.03.12
장애인 환경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김예원 변호사
예스24, 시각장애인 독서 활동 지원 위한 ‘점자책’ 베타 서비스 실시
예스24, 시각장애인 독서 활동 지원 위한 ‘점자책’ 베타 서비스 실시 올해까지 시각장애인 독서 활동 관련 기관들로부터 원하는 점자책 주문 받아, 2019년 정식 서비스 오픈 후 대상 도서 종수 및 기관당 신청 가능 도서 수 상향 예정이다. 2018.11.01
YES24 점자책 시각장애인 한글 점자의 날
[어른이 되면]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보낸 400일의 일상
[어른이 되면]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보낸 400일의 일상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장혜영 작가 세계에서 혜정 씨의 자리는 너무도 컸다. 2018.07.20
차별 어른이 되면 발달장애인 돌봄
‘9’들의 세상
‘9’들의 세상 사람들은 노들에 밝고 희망적인 것을 기대하지만 나는 노들의 어둡고 절망적인 얼굴을 더 많이 알고 있다. 2018.06.26
장애인 당당한 병신 노란들판의 꿈 비장애인
[MD 리뷰 대전]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MD 리뷰 대전]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인권을 지키는 데 제도적 장치 확충만이 능사는 아니다. 2018.06.12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장애 아이 차가운 시선 발달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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