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한정현, 이야기가 있는 가구
디자이너 한정현, 이야기가 있는 가구 가회동 체어스 온 더 힐에는 가구 디자이너 한정현 씨의 작품이 생활 공간에 스미듯 자연스럽게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선 때때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기획 전시가 열리기도 하고, 대중과의 소통이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2014.01.07
한정현 체어스 온 더 힐 행복이가득한집 작업실 구경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 나무의 온기를 지닌 디자인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 나무의 온기를 지닌 디자인 단순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 씨는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 모두를 수작업으로 마무리한다. 아날로그적인 생산 방식을 고집하는 그의 가구는 그래서 담백하고 심플하며 모던하다. 천천히 한 계단씩, 10년 후를 바라본다는 젊은 가구 디자이너의 작업실, 구경. 2013.12.30
유정민 가구 디자이너 밀로드 작업실 구경
도예가 이헌정, 울창한 숲 사이에 비밀 아지트 작업실
도예가 이헌정, 울창한 숲 사이에 비밀 아지트 작업실 지금까지 도예,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시도해온 도예가 이헌정 씨. 최근에는 건축 공부를 시작하고 가구전을 선보이며 그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왕성한 작업 생산력의 비밀을 간직한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26
이헌정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행복이가득한집 작업실 구경
사진가 허명욱, 세월의 흔적을 미화하는 아틀리에
사진가 허명욱, 세월의 흔적을 미화하는 아틀리에 지붕 각도, 마감재의 종류, 벽돌의 크기와 마모 정도까지 체크하며 손수 지은 작업실에 자신의 모험적인 삶을 녹여낸 사진가 허명욱.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17
허명욱 작업실 구경 행복이가득한집
도예가 고덕우, 투박해서 더 아름다운 작업실
도예가 고덕우, 투박해서 더 아름다운 작업실 가마에서 그릇을 꺼내는 순간이면 여전히 설렌다는 도예가 고덕우 씨. 그러나 질 좋은 재료를 찾아 헤매는 장인의 눈초리는 매섭고,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 앞에서 그의 손길은 거침이 없다. 1320℃에 달하는 맹렬한 불길을 품은 가마처럼, 뜨거운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10
고덕우 고덕우 도자기 도예가 작업실 구경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 진지와 유쾌가 공존하는 공간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 진지와 유쾌가 공존하는 공간 옷은 몸을 담는 그릇이다. 집 또한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 임선옥 씨의 공간은 ‘여백이 있고 편안해서 옷을 입는 사람이 그 안을 스스로 채울 수 있는’ 이라는 그의 디자인 모토와 닮았다. 사람이 들어섰을 때 비로소 공간의 콘셉트와 스토리가 완성되는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03
임선옥 파츠파츠 작업실 구경 행복이가득한집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잘 놀고 제대로 일하고 싶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잘 놀고 제대로 일하고 싶다 욕실 벽에 낚싯대를 작품처럼 걸고, 6m짜리 큰 창이 있는 작업실에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안식을 얻는다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1.26
이용백 미디어 아티스트 행복이가득한집 작업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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