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그 쓸데없는 - 정지우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그 쓸데없는 - 정지우 수험 생활은 끝났지만, 그런 강박만큼은 왠지 계속 이어져서, 대학생이 되어서도 나는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늘 고민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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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커피 - 오은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커피 - 오은 책에는 인상적인 대목이 여럿 있었다. 가령 이런 것. “낯선 도시를 여행할 때 커피는 내게 환대의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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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위 고양이] 나의 진정한 친구 뿌빳뽕 - 남궁인
[책장 위 고양이] 나의 진정한 친구 뿌빳뽕 - 남궁인 방콕 공항은 더웠다. 여름에 왔으니 그렇게 더울 수가 없었다. 일단 카오산에서 가장 북적이는 게스트하우스를 잡았다. 그동안 여행계에서 많은 업적을 쌓았으니, 게스트하우스 로비에만 나가도 선지자가 강림한 것처럼 사람들이 반겨줄 것 같았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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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친구 - 김민섭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친구 - 김민섭 위로 받고 싶었던 어느 날에, 핸드폰 주소록과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아래위로 한참 살피다가, 결국 마땅한 친구를 찾지 못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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