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이 온다』 임홍택 저자와 그의 상사였던 양병채 저자가 쓴 책
『90년대생이 온다』 임홍택 저자와 그의 상사였던 양병채 저자가 쓴 책 팀장으로서 역할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성패를 가르게 됩니다. 그것은 소통 능력과 공감 능력입니다. 2023.01.13
채널예스 팀장바로당신의조건 양병채 임홍택 예스24 7문7답
임홍택 "『90년대생이 온다』 이후 4년, '부당함'을 말하다"
임홍택 "『90년대생이 온다』 이후 4년, '부당함'을 말하다" 결국, '공정'은 각자가 믿는 '옳음'을 내세우기 위해 사용하는 말이라고 본다. 공정 논쟁이 끝없는 싸움이 되는 이유다. 2022.12.05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그건부당합니다 90년대생이온다 임홍택
임홍택 “관종의 조건? 사실은 ‘관심의 조건’”
임홍택 “관종의 조건? 사실은 ‘관심의 조건’” 제목이 ‘관종의 조건’이라 많은 분이 ‘관종’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관종이 아니라 ‘관심의 조건’이에요. 관심이 자원이 된 세상에서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관심을 얻을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어요. 2021.01.07
임홍택 관종의 조건 채널예스인터뷰 관종 90년생이 온다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브런치 작가 인터뷰] 곧 100쇄, 『90년생이 온다』의 성공 이유
[브런치 작가 인터뷰] 곧 100쇄, 『90년생이 온다』의 성공 이유 저는 전업 작가와 직장인 작가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해요. 퇴근하고 5시간, 주말에 16시간 정도면 어마어마한 시간이라는 선배의 말을 듣고 글을 썼어요. 2019.10.28
90년생이 온다 9급 공무원 세대 임홍택 작가 경계
[90년대생 특집]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저자 인터뷰
[90년대생 특집]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저자 인터뷰 저도 오타쿠적인 기질이 있는지 흥미가 생기면 끝까지 파는 경향이 있어서 90년대생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둔 거죠. 2019.04.15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 90년대생 오타쿠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