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닮은 듯 다른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G. 김원영 변호사, 이길보라 감독)
라인업을 보고 나서 '이 라인업에 빠지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이길보라) 저 역시도 '이런 분들하고 같이 작업을 하게 되면 같은 이야기를 매우 다른 경험과 위치에서 하게 되겠다, 얼마나 풍부한 이야기들이 될까' 이런 기대가 있었고요.(김원영)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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