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래빗, 왜 그가 대세인가? - <500일의 썸머>부터 <루퍼>까지
조셉 고든 래빗, 왜 그가 대세인가? - <500일의 썸머>부터 <루퍼>까지 암흑의 도시로 변한 2074년 캔사스, 시간여행은 가능하지만 불법으로 규정되어 거대 범죄 조직원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이용되고 있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은 2044년에 ‘루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완벽한 임무 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표적이 등장하는데… 2012.10.16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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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세계
<다크 나이트 라이즈>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세계 <다크 나이트>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세 번째 배트맨 이야기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트릴로지로서의 충실한 3부작이다. <배트맨 비긴즈>는 슈퍼 히어로 배트맨의 탄생을, <다크 나이트>는 절대 악의 상징으로서의 조커를 등장시켰다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베인(톰 하디)이라는 테러리스트를 고담시의 새로운 상징으로 등장시킨다. 2012.07.30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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