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북촌을 지켜내는 방법
중학생들이 북촌을 지켜내는 방법 살아 숨 쉬는 북촌의 역사를 마주한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을 공간의 소중함을 느꼈다. 2022.12.27
시와함께하는우리동네한바퀴 이한솔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이한비, 어린이의 눈으로 본 '실험견' 이야기
이한비, 어린이의 눈으로 본 '실험견' 이야기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이름도 없이 사라지는 비글. 단순한 삶을 반복하다 쓸모가 다하면 죽임을 당하는 비글의 짧은 삶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2022.10.21
예스24 7문7답 이한비 채널예스 나는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영원한 수수께끼와 작은 용기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영원한 수수께끼와 작은 용기 나에게 충분한 명분과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출간일이 임박해 혼란스러워하는 작가에게도, 책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마무리 작업에도 이롭다, 그게 내가 편집자로서 가져야 하는 태도이자 전문성이다. 2022.06.08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오직두사람 뱀과물 사랑이한일 작별인사 채널예스
한국 현대 지성사를 한눈에 조망하다
한국 현대 지성사를 한눈에 조망하다 『우리의 학맥과 학풍』은 한국의 현대 학문들이 해방 이후 어떻게 성장해 왔고, 주요 학자와 학파들의 면모는 어떠했으며, 그 한계와 가능성은 무엇인지 추적하고 탐구한 결과다. 2022.04.15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우리의학맥과학풍 이한우
질문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질문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쟤는 왜 저렇게 못생겼어요?’, ‘쟤는 뭐가 잘났다고 저런 행동을 해요?’라는 물음도 무시하려 하지 말고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이유를 꼭 물어봤어요. 2022.01.24
질문 그림책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그림책질문수업 이한샘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개와 나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개와 나 나에게로 왔다 가는 길이 선처럼 그어져 남는다. 돌려주더라도 그 선은 여전히 나와 개 사이를 잇는다. 이어진 채 각자의 시간을 달린다. 2021.01.06
예스24 이한철 오소영 채널예스 박종현칼럼 개와나 채널예스음악칼럼 월간채널예스
박물관장이 직접 알려주는 인류 진화의 비밀
박물관장이 직접 알려주는 인류 진화의 비밀 고고학은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동시에 미래도 봅니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그들과 나처럼 미래의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고고학을 통해서 돌아볼 수 있는 것이죠. 2020.12.17
채널예스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왜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 이한용 저자
안정희 “육아 비법은 이미 엄마 안에 있어요”
안정희 “육아 비법은 이미 엄마 안에 있어요”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감을 가졌으면 해요. 너무 많은 죄책감이나 불안에 휘둘리지 말고, 엄마 자신의 효능감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2020.10.12
진작 아이한테 이렇게 했더라면 부모교육전문가 육아추천도서 예스24 안정희
[영양만두를 먹는 가족] 영양만두를 먹는 기이한 분위기의 마을 사람들
[영양만두를 먹는 가족] 영양만두를 먹는 기이한 분위기의 마을 사람들 생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지닌 채 살아가는 ‘나’. 나는 의뢰받은 사건을 파헤치며 사립탐정 일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느 날 정체를 숨긴 어떤 클라이언트가 나에게 컨테이너하우스 화재사건을 파헤쳐달라고 부탁한다. 2020.04.06
영양만두를 먹는 가족 영양만두 기이한 분위기 이재찬작가
이한빛 PD와 김용균씨의 얼굴 : 밟고 밟힐 필요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이한빛 PD와 김용균씨의 얼굴 : 밟고 밟힐 필요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그의 3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0월 25일, 방송국들이 밀집한 서울 상암동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행사 ‘다시는’이 열렸다. 2019.10.28
이한빛 PD 드라마 혼술남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김용균재단
[카카오프렌즈 놀이한국사] 과거로 떠나는 재미있는 놀이한국사 여행
[카카오프렌즈 놀이한국사] 과거로 떠나는 재미있는 놀이한국사 여행 “역사는 너무 어렵고 외울 게 많아요.” 역사를 공부한 많은 친구들은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2019.10.28
역사 한국사 남북정상회담 카카오프렌즈 놀이한국사
김겸 “한 짝의 운동화에서 시작했다"
김겸 “한 짝의 운동화에서 시작했다" 어떤 식으로 보존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은, 당시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의견과 의식, 생각, 철학이 모두 담기는 겁니다. 500년 된 유물을 현재 복원하고, 다시 500년이 지난 후에는 만든 당시 조상의 뜻뿐만 아니라 복원한 때의 사고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거죠. 2018.07.24
시간을 복원하는 남자 김겸 작가 이한열 열사 한짝의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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