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빛낸 인디 음악들
2013년 인디씬에선 수많은 앨범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졌다. 클릭하나로 짧아진 음원 사이클과 열악한 홍보 상황, 좁은 소비층으로 인해 발매에만 의미를 두고 파묻혀버리는 앨범도 많다. 이 장에 소개된 ‘2013년 올해의 인디’는 2013년에 발매되어 한 번은 반추되어야할, 그리고 차기작이 기대되는 가능성이 반짝거리는 앨범들을 모았다. (순서는 아티스트 이름별로 가나다순이다)
2014.02.05
글렌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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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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