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탐방] 꾸준히 성장하는 출판사의 비결? 넓게 보고 길게 본다 - 자음과 모음
출판사 ‘자음과 모음’은 홍대 입구 역에서 합정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5층짜리 사옥으로 한결 넓어지고 쾌적한 공간, 컬러풀한 실내 디자인이 눈에 띈다. 1층에 운영하고 있는 북 카페는 작가 행사를 겸하기도 하고, ‘‘자음과 모음’’의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어, 합정역 카페 거리에서 가볼 만한 카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12.06.05
자음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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