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시간 : 시간은 돈이 아니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시간 : 시간은 돈이 아니다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이다. 여성들의 생리 기간이 보통 5일이고, 28일에 한 번씩 하기 때문이다. 굳이 왜 월경의 날까지 만들어야 했을까. 2021.05.07
추천도서 시간은 돈이 아니다 월경의 정치학 이라영의언어는권력이다 이라영칼럼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색깔 : 우리가 인간을 색깔로 말하지 않는다면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색깔 : 우리가 인간을 색깔로 말하지 않는다면 흑과 백의 선명한 분리, 나아가 백의 뚜렷한 도덕적 우위는 다른 모든 ‘색깔’이 백을 선망하도록 만든다. 흑과 구별되려면 백이 되어야 한다. 2021.04.13
도서MD 색깔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이라영칼럼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여성 : 최선을 다해 모욕하라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여성 : 최선을 다해 모욕하라 이처럼 남성사회는 최선을 다해 돈과 시간과 열정을 들여가며 여성을 모욕한다. 여성을 모욕적으로 부르는 게 기본형이 되어서 때로는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어이!’라고 한다. 2021.03.26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이라영칼럼 추천도서 에세이 예스24 채널예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지방 : 변방에서 살아가기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지방 : 변방에서 살아가기 스무살까지 내 입에 배어 있던 강원도 억양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그 장소를 떠나며 주변이 비강원도인으로 배치되다 보니 억양은 탈락했으나 어휘는 남았다. 2021.03.12
이라영칼럼 언어와 상징권력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고통 : 이름이 없어 더욱 고통스럽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고통 : 이름이 없어 더욱 고통스럽다 품고 있던 원고가 ‘책으로 나온다’와 배 속에 품고 있던 ‘아이가 몸 바깥으로 나온다’는 점 때문에 출간과 출산을 비슷하게 바라볼 수도 있다. 2021.03.02
채널예스 예스24 언어 출산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벨자 창작의 고통 이라영칼럼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세대 : 세대를 호명하는 말은 과연 세대를 가리키는가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세대 : 세대를 호명하는 말은 과연 세대를 가리키는가 “몇 학번이세요?”라는 질문은 이러한 한국 사회의 모순을 잘 반영한다. 학번을 묻는 습관은 한국 사회의 연령주의가 학력주의와 결합하여 나타난 결과다. 2021.02.16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이라영칼럼 연령주의 학벌주의 예스24 언어 에세이 채널예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억울함: 억울함은 어떻게 ‘번역’되어야 하는가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억울함: 억울함은 어떻게 ‘번역’되어야 하는가 억울함을 기반으로 폭력적 진화를 하는 인물이 있는 반면 억울함을 투쟁으로 전환시키는 사람들도 있다. 한 언론사가 2019년을 마감하며 올해의 인물로 ‘세상을 바꾼 엄마들’을 선정했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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