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낯설고 친밀한 ‘여자-사람’들의 세계 – 이경미 감독
[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낯설고 친밀한 ‘여자-사람’들의 세계 – 이경미 감독 넷플릭스의 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이경미 감독은 드라마 시작 2분 만에 주인공 안은영의 엄마를 말 그대로 녹여버렸다. 타협 없는 영화적 세계, 이경미 월드가 다시 시작됐다. 2020.11.18
예스24 이경미 채널예스 영화칼럼 보건교사 안은영 손희정
[커버 스토리] 이경미 감독, 유효기간 없는 사랑
[커버 스토리] 이경미 감독, 유효기간 없는 사랑 사는 일이 참 버겁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안은영이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세상 일이 원래 내 뜻대로 잘 안 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있어요. 안은영도 그런 사람이에요. 2020.11.02
미쓰 홍당무 각본집 채널예스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넷플릭스 이경미 감독
[책읽아웃] 제가 일관되게 맥락이 없나 봐요 (G. 이경미 감독)
[책읽아웃] 제가 일관되게 맥락이 없나 봐요 (G. 이경미 감독) 오늘 모신 분은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와 독창적인 상상력이 담긴 영화로 사랑받는 감독님입니다. 요즘 이 분은 ‘무엇이든 잘돼가는’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첫 에세이를 내자마자 출간 1주일 만에 3쇄, 출간 한 달 만에 7쇄를 기록했거든요. 영화 『미쓰 홍당무』와 『비밀은 없다』를 만들고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를 쓰신 이경미 감독님 모셨습니다. 2018.09.20
팟캐스트 이경미 감독 잘돼가 무엇이든 책읽아웃
이경미 “에세이 쓴 이유?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이경미 “에세이 쓴 이유?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어떤 일을 계속하다 보면, 그 일에 대한 무게감이 생기면서 어떻게 되야 한다는 틀이 생긴다. 이 틀을 깨버리고 싶다는 마음속 욕망이 있었던 것 같다. 해방감을 느끼고 싶기도 했다. 2018.08.07
잘돼가 무엇이든 이경미감독 해방감 무게감
이경미 감독 “우선 저질러보고 수습해 보세요”
이경미 감독 “우선 저질러보고 수습해 보세요” 지난 2월 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를 연출한 이경미 감독과 함께한 소규모 독자와의 만남. 라는 특별한 타이틀 아래, 원하고 먹고 걷는 것에 대한 순도 높은 수다를 나눴다. 2014.03.03
이경미 미쓰 홍당무 미셸 퓌에슈 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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