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이가라시 미키오 “합시다. 콜라보!”
이랑, 이가라시 미키오 “합시다. 콜라보!” 어릴 때부터 이가라시 미키오의 만화를 읽으며 자란 이랑과, 이랑의 콘서트를 보면서 “흐르는 강물을 넋 놓고 바라보는 기분”이 들었다는 이가라시 미키오. 팬데믹 시기, 일상을 가로지르는 변화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이별과 사랑, 신에 대한 질문을 담아 서로에게 편지를 썼다. 2021.12.28
채널예스 모쪼록잘부탁드립니다 이가라시미키오 편지에세이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이랑 콜라보
 <보노보노> 이가라시 미키오, 한국의 자연을 보고 완성한 어린이의 세계
<보노보노> 이가라시 미키오, 한국의 자연을 보고 완성한 어린이의 세계 처음에 이은 작가에게서 들었던 건 “어린이 동화를 쓰고 싶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그 동화의 그림을 그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021.06.28
채널예스 채널특집 예스24 보노보노 황금나무숲 특별 인터뷰 이가라시 미키오
이가라시 미키오 “보노보노는 작품인 동시에 나의 인생”
이가라시 미키오 “보노보노는 작품인 동시에 나의 인생” 삶에 있어서도 저는 제 일상과 그 일상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것이 저의 중요한 관심사예요. 즉, 저의 삶의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처럼 『보노보노』에도 일상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6.18
보노짱 보노보노스 이가라시 미키오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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