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소년 살인 사건, 마녀의 사악한 마법인가 아니면 악마의 소행인가?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가 함께 쓴 ‘제국 3부작’의 마지막 권인 『공통체』 가 출간 되었습니다. 과감하게 모든 시대를 약 100년간의 ‘세기’로 구분한 새로운 조선시대 역사 서술을 시도한 '민음 한국사', 진정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을 담은 김숨의 『국수』, 건강 젊음 활력을 되찾는 책 『남자의 밥상』 까지..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4.01.17
공통체
정도전과 그의 시대
사형집행인의 딸
응답하라 1994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