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희 “유혹이란 관계에 반응하는 떨림”
이서희 “유혹이란 관계에 반응하는 떨림” 어떻게 보면 유혹이라는 건 관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떨림이거든요. 겹침일 수도 있고, 어긋남일 수도 있고, 헤어짐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그것에 응답할 수 있는 감각을 만드는 것이 유혹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면 그게 유혹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2016.07.15 임나리
유혹의 학교 관계 이서희 백영옥 유혹
[책이 뭐길래] 내가 책에 반응할 때 - 이서희 편
[책이 뭐길래] 내가 책에 반응할 때 - 이서희 편 저자에 주로 주목합니다. 그리고 책 제목을 봅니다. 매혹적인 순간의 낚아챔이 있거나 마음의 어떤 정경을 자극하는 제목에 반응합니다. 2018.12.13 엄지혜
이서희 작가 사진의 용도 책이 뭐길래 유혹의 학교
[특별 기고] 낭비되고 낭비하여 아름다운 유혹
[특별 기고] 낭비되고 낭비하여 아름다운 유혹 ‘유혹의 학교’는 성급하게 구원을 말하지 않는다. 사랑은 목적어에 의존하지 않는 동사의 행위다. “사랑은 유혹과 함께 길을 찾고 몸과 함께 깊어”(190쪽)지겠지만, 그럼에도 구원은 한 존재와의 사랑으로 완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2016.07.01 김진형(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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