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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릴 수 있는 낱말을 찾는 일
지난 시절에도 우리는 그랬다. 비명을 시로 노래하고 소리 죽인 흐느낌을 분명한 목소리로 엮으면서 하루, 한 달, 일 년을 견뎌왔다. 매달릴 수 있는 낱말을 찾는 일은 소중하다. 유난히 서늘한 늦봄에 가슴 속 심지를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이 책이 고마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와 함께 있는 한 우리는 함께 살아있다.
2016.05.02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유쾌한 인문
시의 힘
세월호
서경식
“인문학 배운 노숙자, 아내에게 사랑한다 말하더라” - 『유쾌한 420자 인문학』 최준영
지상으로부터 35m. 현재 한국이 매달려 있는 높이입니다. 짐작하겠지만,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타워크레인의 높이이기도 하죠. 노동자 김진숙씨가 몸을 ‘놓은’(홍세화 선생님의 표현을 빌었습니다) 자리가 그곳입니다.
2011.08.22
김이준수
유쾌한 420자 인문학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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