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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특집] 바깥은 대관령 - 천선영 교수
경북대 사회학과 천선영 교수의 남다른 여름방학은 ‘호기심의 나침반’을 들고 대관령 곳곳을 누비는 일의 연속이다.
2021.08.11
문일완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천선영 교수
바깥은 대관령
기꺼이
이방인
여행 특집
예스24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6주년] 밑줄 긋고 싶은, 6년 동안의 문장들
창간호부터 무려 72호까지, 우리 시대의 필자들이 신중하게 단어를 골라 빚어낸 문장과 인상적인 인터뷰이들의 기억할 만한 코멘트에 슬쩍 밑줄을 그어보았다.
2021.07.15
정다운, 문일완
월간 채널예스 특집
밑줄 긋고 싶은
6년 동안의 문장들
추천문장
월간채널예스 축하메세지
채널특집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6주년] 내가 알기론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속 깊은 벗 - 임경선
『월간 채널예스』의 시간을 섬세하게 리뷰하고 다독이는 임경선 작가의 응원 에세이.
2021.07.15
임경선 (소설가)
월간 채널예스 6주년
월간 채널예스 7월호
채널특집
예스24
채널예스
임경선
소설가 강민영 “재난을 해결하는 두 여성을 떠올렸어요”
전혀 안 맞을 것 같던 사람이라도, 어떤 일을 계기로 친해지거나 같이 행동하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신기한 상황이 일상에서 가끔 일어나죠.
2021.03.03
김윤주
월간 채널예스 3월호
부디 얼지 않게끔
소설가 강민영
채널예스인터뷰
재난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공유 공간 특집] 한 마을에는 선택지가 많을수록 좋다 - 프로젝트 후암
후암동이라는 마을에는 집 말고 머물 수 있는 곳이 많다. 프로젝트 후암을 운영하는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의 여섯 명은 마을이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11.13
정다운, 문일완
월간 채널예스 11월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
후암주방
후암거실
후암별채
후암서재
예스24
채널예스
[부캐 특집]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해요 - 영화감독 이길보라
다양한 매체를 매개로 이야기하는 사람. 누군가는 “어떻게 책도 쓰고 영화도 찍어요?” 하고 묻지만, 저에게는 모든 것이 한 덩어리예요.
2020.10.13
정다운, 문일완
월간 채널예스 인터뷰
서로 다른 기념일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이길보라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독립 북클러버] 어쩌다 피어난 우리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모두 책을 좋아하지만, 독서 모임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여럿이 모이니 오히려 상대방의 말에 무작정 끌려가지 않고, 내 의견도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한 발짝 떨어져서 듣게 된다.
2020.10.12
이지원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봄밤
[오키로북스, 달려] 서점이 유튜브에 도전하다
막연히 머릿속으로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영상 편집은 막상 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물론 첫 영상이다 보니 컷을 자르고, 자막을 넣는 게 전부였지만 어쨌건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2020.10.07
김병철(오키로북스 대표)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오키로북스 유튜브
오키로북스
채널예스
예스24
나는 왜 뉴스레터를 시작했나
관심받고 싶은데 관심받기 싫은 상태에서 SNS는 너무 열려 있었다. 조금 더 닫혀 있는, 그러면서도 너무 닫혀 있지는 않은 애매한 방법을 쓰고 싶었다.
2022.09.30
정의정
월간정의정
예스24
솔직히말해서
뉴스레터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순진김밥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을 때 내가 있는 곳에서 나 혼자 보고 싶은 것도 인간이요, 내가 보는 것을 누군가와 같이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놀라고 같이 공감하며 얘기하고 싶어 하는 것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2021.09.01
이원흥(작가)
순진김밥
혼자의 넓이
카피라이트
월간 채널예스 9월호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이원흥칼럼
네이밍
예스24
채널예스
[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9화 : 희망과 절망 그 속의 즐거움
열심히 노력했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2021.08.31
이주윤(작가)
반 고흐
채널예스
예스24
영혼의 편지
이주윤의프리랜서24시
월간 채널예스 9월호
희망과 절망 그 속의 즐거움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3)
다양한 책 제목만큼 책 제목이 태어나는 장소(순간)또한 다양하다. 저자와의 카톡 대화창부터 회의실, 퇴근길 택시, 베스트셀러 매대 앞까지, 제목의 신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2021.08.31
엄지혜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남편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
최애
타오르다
월간 채널예스 9월호
제목의 탄생
채널예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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