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30대 여배우의 고민, 다르지 않아요”
한지민 “30대 여배우의 고민, 다르지 않아요” 대중이 배우 한지민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후로는 달라질 것 같다. 실제 캐릭터와 가장 닮은 연기를 했다는 한지민. 의 엉뚱하고 독특한 주인공 ‘소정’은 도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2014.01.17
플랜맨 역린 한지민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향긋한 북살롱] 책으로 도네이션을 실천하다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한지민
[향긋한 북살롱] 책으로 도네이션을 실천하다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한지민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한지민, 그녀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녔다. 늘 미소를 머금은 그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한지민이 도네이션을 실천한 필리핀의 오지 마을 알라원에서도 한지민만의 표정으로 아이들을 대했다면 분명 그곳 아이들도 한동안 한지민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9.10.06
한지민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필리핀 오지에서 선생님으로 변신한 한지민 -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한지민
필리핀 오지에서 선생님으로 변신한 한지민 -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한지민 알라원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선생으로 배우 한지민, 드라마 작가 노희경을 비롯 모두 아홉 명의 서포터즈들이 다녀왔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지민은 대학에서 사회사업학을 전공했고 대학 시절부터 조용히 봉사활동을 해 왔고, 3년 동안 한국 JTS 홍보대사 일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09.09.24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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