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젊은 작가 특집] 고명재 "마주하게 된 모든 인연이 시의 '연'" 사랑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계속 시를 마주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어요. 민들레는 어디에 있든 노랗고 희니까요. 꽃은 어디든 서슴지 않고 피는 거니까요. 2023.06.01
고명재시인 우리가키스할때눈을감는건 고명재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오늘의 작가] 고명재 시인, 가장 투명한 부위로 만나는 시
[오늘의 작가] 고명재 시인, 가장 투명한 부위로 만나는 시 모두가 슬픔 하나씩을 쥐고 옆자리를 지키는 것. 그게 시가 꿈꿀 수 있는 공동체 아닐까요? 2023.02.02
우리가키스할때눈을감는건 고명재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책읽아웃] 올해가 가기 전, 이 책만큼은 읽어 주세요!
[책읽아웃] 올해가 가기 전, 이 책만큼은 읽어 주세요!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2.12.22
쓰지못한몸으로잠이들었다 우리가명함이없지일을안했냐 우리가키스할때눈을감는건 예스24 책읽아웃 채널예스
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펴낸 고명재 시인 인터뷰
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펴낸 고명재 시인 인터뷰 당선 소감에서 시인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이야기가 남습니다. 몸이 사랑이 됩니다. 또한, 그 이야기와 사랑조차 시간에 녹아 다 사라진대도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 눈부신 그 사실만으로 충분하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아요"라 말한 바 있다. 2022.12.09
우리가키스할때눈을감는건 고명재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