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의 읽는인간] 책이 안 써질 때는 어떻게 하죠?(G. 오지은 작가)
[김동영의 읽는인간] 책이 안 써질 때는 어떻게 하죠?(G. 오지은 작가) 제 곁에는 오지은 작가님이 와 계십니다. 우리는 잘 아는 사이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존대를 써야겠죠? 2006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셨네요. 저는 오지은 씨 노래 중에 ‘화’라는 곡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책을 선물해주셨어요. 번역하신 『커피 한 잔 더』, 지금도 저한테 있어요. 2017.11.02 김동영(작가)
오지은 작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커피 한 잔 더 팟캐스트
평범함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상냥한 사람의 음악, 들어보실래요? - 뮤지션 오지은
평범함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상냥한 사람의 음악, 들어보실래요? - 뮤지션 오지은 여기 누군가에겐 ‘베스트’로 꼽히는 가수가 있다. 약간 과장하자면, 그런 가수 또 없다고 말해도 돌 날아올 확률이 높지 않은. 유희열의 표현을 빌리자면, ‘홍대 인디신의 여왕’ 오지은이다. 2009.05.28 김이준수
오지은
[임진아의 카페 생활] 커피에게로 달려가기 - 언와인더리
[임진아의 카페 생활] 커피에게로 달려가기 - 언와인더리 시원한 한 잔이 기다리고 있는 달리기는 운동이라기보다는 즐거운 이벤트에 가깝다. 뛰다 말고 냅다 카페로 들어가 마시는 시원한 라테 한 잔은 운동과 세트로 묶인 행복이다. 2023.05.19 임진아(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채널예스 오지은 예스24 당신께 어느새운동할나이가되었네요 임진아의카페생활
[책읽아웃] 스페인 남부 해변 같은 글이 있다면 눅눅한 글도 있다 (G. 오지은 작가)
[책읽아웃] 스페인 남부 해변 같은 글이 있다면 눅눅한 글도 있다 (G. 오지은 작가) '아무리 소수라도 어두운 곳을 계속 바라보고 싶은 사람들한테 나는 계속 편지를 쓰는 게 맞다'는 생각이, 인생에 몇 번 없었던 강한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2023.04.06 황정은(작가),임나리
오지은 채널예스 책읽아웃 당신께 예스24
[짓궂은 인터뷰]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 - 오지은 『당신께』
[짓궂은 인터뷰]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 - 오지은 『당신께』 아무래도 난 질척한 인간인 것 같다. 속내도 잘 꺼내고.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냥 그런 인간이다. 개인적으로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2023.04.04 엄지혜
오지은 채널예스 예스24 짓궂은인터뷰 당신께
[특집] 작가들도 유튜브 합니다 - 김중혁, 정문정, 곽정은 외
[특집] 작가들도 유튜브 합니다 - 김중혁, 정문정, 곽정은 외 작가의 유튜브 영상은 그들이 쓴 책과 닮았다. 2022.06.28 성소영
채널예스 예스24 채널특집 김중혁TV 정문정답 문지혁의보기드문책 오지은임이랑의무슨얘기 GentleLady김얀 곽정은의사생활 신예희
오지은 "새까만 마음에도 희망은 있어요"
오지은 "새까만 마음에도 희망은 있어요" 『마음이 하는 일』은 나의 내면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결국은 빙글빙글 이어져 있다는 걸 처음 인식한 책이에요. 2022.06.21 성소영
채널예스 오지은 마음이하는일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나도 몰랐던 마음에 대해 주로 글을 짓고 음악을 만들며 살아왔더니 언젠가부터 삶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고, 성공의 시간이 잠시라고 해도, 그게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닌데요." 2021.12.02 오지은(작가, 음악가)
니체 채널예스 예스24 니체선악의저편 선악의저편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마음을 가질 순 없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마음을 가질 순 없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생강청은 할머니 말씀이 맞았다. 큰 걸로 두 병 샀어야 했다. 다음에 할머니를 다시 만난다면 꼭 연락처를 따올 것이다. 2021.11.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생강청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예스24 여행 채널예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작은 사랑에 빠진 상태였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작은 사랑에 빠진 상태였다 세상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내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슬프게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2021.10.08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공원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채널예스 산책 가을 오지은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피아노의 시간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피아노의 시간 피아노 운반 업자를 부르고, 조율사를 부르고, 『바이엘』, 『체르니 100』, 『하농』 책을 샀다. 첫 수업을 했다. 내가 도레미를 치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이 말했다. 2021.10.06 오지은(작가, 음악가)
피아노 채널예스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예스24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칭찬 스티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칭찬 스티커 그때는 의지나 좋은 시도가 잘 통하지 않는다. 너무 힘을 주면 부러져버리는 나뭇가지와도 같다. 그럴 땐 강하지만 잘 구부러지는 식물처럼 살아야 한다. 훌렁훌렁, 이런 느낌으로. 2021.08.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칭찬 스티커 오지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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