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당신의 책장
주목할 만한 리뷰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오지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7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김동영의 읽는인간] 책이 안 써질 때는 어떻게 하죠?(G. 오지은 작가)
제 곁에는 오지은 작가님이 와 계십니다. 우리는 잘 아는 사이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존대를 써야겠죠? 2006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셨네요. 저는 오지은 씨 노래 중에 ‘화’라는 곡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책을 선물해주셨어요. 번역하신 『커피 한 잔 더』, 지금도 저한테 있어요.
2017.11.02
김동영(작가)
오지은 작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커피 한 잔 더
팟캐스트
평범함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상냥한 사람의 음악, 들어보실래요? - 뮤지션 오지은
여기 누군가에겐 ‘베스트’로 꼽히는 가수가 있다. 약간 과장하자면, 그런 가수 또 없다고 말해도 돌 날아올 확률이 높지 않은. 유희열의 표현을 빌리자면, ‘홍대 인디신의 여왕’ 오지은이다.
2009.05.28
김이준수
오지은
[임진아의 카페 생활] 커피에게로 달려가기 - 언와인더리
시원한 한 잔이 기다리고 있는 달리기는 운동이라기보다는 즐거운 이벤트에 가깝다. 뛰다 말고 냅다 카페로 들어가 마시는 시원한 라테 한 잔은 운동과 세트로 묶인 행복이다.
2023.05.19
임진아(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채널예스
오지은
예스24
당신께
어느새운동할나이가되었네요
임진아의카페생활
[책읽아웃] 스페인 남부 해변 같은 글이 있다면 눅눅한 글도 있다 (G. 오지은 작가)
'아무리 소수라도 어두운 곳을 계속 바라보고 싶은 사람들한테 나는 계속 편지를 쓰는 게 맞다'는 생각이, 인생에 몇 번 없었던 강한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2023.04.06
황정은(작가),임나리
오지은
채널예스
책읽아웃
당신께
예스24
[짓궂은 인터뷰]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 - 오지은 『당신께』
아무래도 난 질척한 인간인 것 같다. 속내도 잘 꺼내고.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냥 그런 인간이다. 개인적으로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2023.04.04
엄지혜
오지은
채널예스
예스24
짓궂은인터뷰
당신께
[특집] 작가들도 유튜브 합니다 - 김중혁, 정문정, 곽정은 외
작가의 유튜브 영상은 그들이 쓴 책과 닮았다.
2022.06.28
성소영
채널예스
예스24
채널특집
김중혁TV
정문정답
문지혁의보기드문책
오지은임이랑의무슨얘기
GentleLady김얀
곽정은의사생활
신예희
오지은 "새까만 마음에도 희망은 있어요"
『마음이 하는 일』은 나의 내면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결국은 빙글빙글 이어져 있다는 걸 처음 인식한 책이에요.
2022.06.21
성소영
채널예스
오지은
마음이하는일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나도 몰랐던 마음에 대해 주로 글을 짓고 음악을 만들며 살아왔더니 언젠가부터 삶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고, 성공의 시간이 잠시라고 해도, 그게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닌데요."
2021.12.02
오지은(작가, 음악가)
니체
채널예스
예스24
니체선악의저편
선악의저편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마음을 가질 순 없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생강청은 할머니 말씀이 맞았다. 큰 걸로 두 병 샀어야 했다. 다음에 할머니를 다시 만난다면 꼭 연락처를 따올 것이다.
2021.11.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생강청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예스24
여행
채널예스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작은 사랑에 빠진 상태였다
세상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내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슬프게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2021.10.08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공원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채널예스
산책
가을
오지은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피아노의 시간
피아노 운반 업자를 부르고, 조율사를 부르고, 『바이엘』, 『체르니 100』, 『하농』 책을 샀다. 첫 수업을 했다. 내가 도레미를 치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이 말했다.
2021.10.06
오지은(작가, 음악가)
피아노
채널예스
오지은의가끔은좋은일도있다
예스24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칭찬 스티커
그때는 의지나 좋은 시도가 잘 통하지 않는다. 너무 힘을 주면 부러져버리는 나뭇가지와도 같다. 그럴 땐 강하지만 잘 구부러지는 식물처럼 살아야 한다. 훌렁훌렁, 이런 느낌으로.
2021.08.03
오지은(작가, 음악가)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칭찬 스티커
오지은칼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