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 “공짜는 없다”
오연호 “공짜는 없다” 기자로서 책을 읽을 때 즐거운 것은 다른 사람이 적어도 수년간 취재한 것을 나는 단 하루 만에 그 핵심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4.10.27
오연호 명사의서재
오연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묻는다면”
오연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묻는다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덴마크의 행복사회의 비밀을 밝힌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펴냈다. ‘오연호가 묻고 덴마크가 답할 것’이라는 기대로 떠났던 덴마크 취재. 그러나 오연호는 인터뷰어가 아니라 인터뷰이가 되어, 대답을 해야 했다. 2014.09.26
덴마크 오마이뉴스 오연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박원순 시장이 한 청년에게 사과를 요구받은 이유는?
박원순 시장이 한 청년에게 사과를 요구받은 이유는? 『정치의 즐거움』은 2012년 말, 정권교체를 바랐던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시기에 기획됐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박원순의 사전에는 절망이 없어 보였다. 그 쉼 없는 희망의 출처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했다”며 ‘오연호가 묻다’ 시리즈의 대담자로 박원순 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13.08.13
오마이뉴스 오연호 박원순 정치의 즐거움
홍세화 “행복한 삶을 위해 분노하는 법을 배워라”
홍세화 “행복한 삶을 위해 분노하는 법을 배워라” 지난 5월 23일, 『분노하라』의 작가 스테판 에셀의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출간을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는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와 함께 스테판 에셀의 생애, 그가 남긴 메시지, 그리고 2013년 한국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91세에 『분노하라』를 쓴 작가가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울림으로 남을지 머리를 맞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2013.06.11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스테판 에셀 홍세화 오연호 분노하라
오마이뉴스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시민기자’
오마이뉴스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시민기자’ 『나는 시민기자다』는 오마이뉴스의 간판 시민기자 12명이 함께 써내려간 이야기다. 그것은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로 끝을 맺는 이야기다. 2013.05.27
나는 시민기자다 오마이뉴스 오연호
조국 교수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책을 냈다” - 『진보집권플랜』오연호, 조국
조국 교수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책을 냈다” - 『진보집권플랜』오연호, 조국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묻고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답한 대담집『진보집권플랜』의 기획 의도는 이렇다. 2011.01.04
조국 진보집권플랜 오연호
[작가 강연회]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오연호
[작가 강연회]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오연호 저자는 노 전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던진다는 의미에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았다고 평가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2009.08.14
마지막 인터뷰 노무현 오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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