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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읽었던 책을 다시 읽을 때 즐겁다”
이미 읽었던 책을 다시 읽을 때 즐겁습니다. 거기서 전혀 몰랐던 구절이나 알아차리지 못했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을 때, 혹은 좋아하는 부분을 알면서도 천천히 다시 읽어 내려갈 때, 그럴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
2016.02.12
시인
황인찬
명사의 서재
오에 겐자부로
책이여 안녕!
오에 겐자부로, 인간의 본질을 묻는 소설가
탁월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근원적 불안을 그린 작품들을 발표하며 현대 일본문학을 이끌어왔던 일본의 대표적 작가. 멜로적 감성이 있는 소설에서부터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설적 세계를 구축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12.04
오에 겐자부로
노벨문학상
오에 겐자부로 “일본은 후진성 인정해야”
최근 한국에 번역된 『익사』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부자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지만 일본의 근현대를 성찰하는 소설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천황궁으로 돌진해 자폭하려다 실패하는 장면은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군국주의, 국가주의, 전제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는 대목으로 읽힐 수 있다.
2015.03.13
오에 겐자부로
익사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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