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해도 괜찮아, <인사이드 르윈>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영화 속 숨겨진 상징들과 다양한 은유를 찾으면 찾을수록 <인사이드 르윈>은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아주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를 숨겨둔 영화가 된다는 것이다. 무겁고 어려울 거란 선입견은 가뿐하게 젖혀도 좋다. 하지만 한 가지 결론적으로 말해두고 싶은 건 있다. 절대 <원스>의 낭만을 기대하진 말자.
2014.02.06
최재훈
코엔 형제
데이브 밴 롱크
오스카 아이작
인사이드 르윈
저스틴 팀버레이크